루프탑 바 후기 및 추천

태국(방콕,파타야) 골프 및 여행정보

루프탑 바 후기 및 추천

16 pppp 5 2,123 2020.11.20

방콕에서 가성비가 가장 빛을 발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저는 단언컨데, 루프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시아 최고의 마천루 도시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방콕은 고층 호텔이 많고

 

그에 따라 루프탑 역시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곳에서, 칵테일 1~2잔을 마시면서 편안하게 앉아 야경을 구경하는데에는

 

500바트, 한화로 2만원이 채 안되는 돈 밖에 들지 않습니다.

 

 

1일 1루프탑을 추천드리고 싶은 마음에, 제가 다녀온 루프탑 바에 대해 끄적여보겠습니다.

 

 

 

1. 소피텔 - 라파르트 

 

image.png.jpg

 

 

아속에 위치한 소피텔의 33층인가 35층에는 루프탑...이라고 하기 조금 뭐한 루프탑 바가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부분이 라파르트의 발코니 부분이고, 안 쪽에 따로 테이블이 또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루프탑 바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다 보니, 덜 유명한 편이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상대적으로 유명하지 않은 루프탑 바 이기에

 

이 곳에 관광객이 온다기 보다는 호텔 투숙객이나, 그냥 칵테일 한 잔 하러 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라파르트도 이걸 이미 알고있다는 드시, 음악 역시 굉장히 잔잔한 음악만 틀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적하게 칵테일을 마시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평점

 

경치 - 2/5

가격 - 3/5 (해피아워 있음)

분위기 - 3/5 (북적거리지 않음)

 

복장 - 스마트 캐쥬얼 

 

 

 

 

 

 

 

 

 

2. 르부아 호텔 - 시로코

 

image.png.jpg

 

사진만 봐도 어딘지 아시겠죠? 시로코입니다.

 

아마 루프탑에 관심 없는 울코럼들이라도, 시로코는 가보거나, 적어도 들어보긴 했을텐데 

 

아시아 최고의 루프탑 바라고 칭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의 뷰와 

 

바의 한층 위에서 진행되는 연주자들의 재즈 음악은 정말 환상적이나........

 

 

당연하게도. 사람이 존나게 많습니다.

 

바에서 강제 부비부비를 해야할 정도로 사람이 북적거리고

 

아까 말했던 재즈 음악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니

 

사진은 커녕 칵테일 한잔 제대로 마시기가 힘듭니다.

 

또한 메인 바라고 할 수 있는 저 사진 속 바에는 의자와 테이블이 없습니다. (테이블은 식사 전용)

 

따라서, 칵테일 하나 마시면서 야경을 구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최악의 루프탑 바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평점

 

경치 - 4/5

가격 - 2/5 (해피아워가 없는걸로 앎)

분위기 -0.5/5 (사람 존나 많음)

 

복장 - 댄디하게 입어야함. 반바지,쪼리,슬리퍼,샌들, 심지어 티셔츠까지 안되었던걸로 기억.

 

 

 

 

 

 

 

 

3. 프레이져스윗 호텔 - 어보브 일레븐

 

image.png.jpg

 

50 몇층인가에 있던 루프탑 바로 기억됩니다.

 

인새니티의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인지도에 

 

숨겨진 보석이라고 생각되는 루프탑 바라서 기대를 굉장히 많이 했는데.....

 

 

날을 잘못 맞춰서 간건지 사람이 존나게 많았습니다. 

 

음악도 존나 라틴음악? 살사 댄스를 춰야할 것만 같은 노래만 존나게 나오길래

 

도대체 이게 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간 날이 위맨스데이 라고 해서 

 

살사 음악만 주구장창 틀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걸맞게, 루프탑에 동양인은 거의 저밖에 없었고 

 

죄~~~~~~~~~~다 서양인 친구들이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씨로코보다 낮은 점수를 주고 싶으나

 

아마 이건 제가 날짜와 시간을 잘못 선택해서 간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걸러들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경치가 썩 좋은 수준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어보브 일레븐의 힘은 메인 바가 아니라 

 

화장실에서 나타납니다.

 

 


네. 화장실입니다.

 

삼면이 유리창으로, 화끈하게 공개되어 있고

 

왼쪽에 보이시는 저 공간에 내 꼬치를 까고 시원하게 오쥼을 갈길 때 

 

쾌감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습니다. 

 

화장실이 굉장히 이쁘고, 또 특이하기 때문에, 어보브 일레븐은 화장실이 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화장실은 화장실 일 뿐...칵테일을 들고 화장실에서 쳐마실 수는 없는 노릇인건 분명합니다.

 

★평점

 

경치 - 2/5

가격 - 2.5/5 
분위기 -1.5/5 


복장 - 스마트 캐쥬얼

※ 화장실이 매우 특이하고 이쁘다. 야경을 바라보며 고층 빌딩 위에서 오쥼을 싸보고 싶은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

 




 

4. 메리어트 호텔 - 옥타브

 

image.png.jpg

 

드디어 나왔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루프탑 바입니다.

 

 

단언컨데, 옥타브만큼 가성비를 제대로 내는 루프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편안한 소파와, 멋진 뷰, 넓은 루프탑 공간, 360도 전부 둘러보기 쉬운 사각형 구조에, 북적이지 않지도 않고

 

 

심지어, 해피아워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찍기도 어려울 뿐더러, 찍을 수 있다고 해도

 

 

메인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부분에서 거의 줄서다시피 해서 찍어야 하는데 

 

 

옥타브에서는 그런게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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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오키리 07.28 14:13
야경 기가막히네요
1 스윗해 08.03 22:45
반얀트리 버티고 앤 문바 괜찮죠
3 jjeefd 11.06 08:53
야경이 예쁘네요
르부아호텔은 사진 찍으면 기가막힐것 같은데 사람이 엄청 많은가보네요.
야경이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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